
공공정책대학원 설립 목적
공공정책대학원은 국가와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사회적 약자를 도우며 지역의 공동체를 형성해가는
지도자를 육성하고자 하며, 이를 위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능력과 정확한 분석력 그리
고 전체를 통찰하는 기획역량을 개발하는 것을 교육목적으로 하고자 함
○ 지역사회의 수요에 대응
- 지역의 대ㆍ중ㆍ소기업과 수원대 간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역할 필요
- “행정경영융합” 전공과정을 개설하여 새로운 경영전략 및 방법의 전수 등에 의한 지역 대ㆍ중ㆍ소
기업의 애로사항 해결
○ 급변하고 다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교육과정 개설
-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교육과정 요구
- 특히 환경안전분야에서 화학물질 서비스 시장확대에 따른 환경안전관리를 위한 전문인력이 시급히
요청되고 있으나 관련 교육이 없는 실정임
- 전국은 물론 수원대 인근 지역의 환경안전인력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여 “환경정책과 지속가능경영”
전공 개설
○ 이론중심에서 맞춤형 실무형 교육으로의 변화
- 사회복지 및 아동가족분야는 국가와 지역의 전통적인 교육수요 분야임
- 기존의 이론중심 교육에서 현장인력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전환 필요
- “복지행정” 및 “보육행정”전공의 개설로 현장 인력의 실무역량 함양
○ 학제 간 전공 간 협력과 융합
- 기존의 행정과 경영의 융합이 필요함
- 국내 벤처와 중소기업은 중앙 및 지방정부의 정책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
- “행정경영융합” 전공 개설로 정부의 중소기업정책 정보와 새로운 경영정보를 제공함
○ 시민사회 영역의 확장에 대한 대응
- 산업화 시대를 지나 웰빙사회(wellbeing society)가 대두되고 있음
- “자원봉사”전공의 신설로 향후 확대되어가는 자원봉사 분야의 학문적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
하고자 함